카테고리 : 일상, 순간 크렘스 | 2017. 10. 14. 06:30
오스트리 비엔나 맥주인 Ottakringer 북경에서 오스트리아 국적기를 타고 기내식으로 받았던 맥주다. 그 만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맥주라고 할 수 있으며 가볍고 무난했던 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