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순간 크렘스 | 2017. 10. 21. 03:59
독일 Bitburger 지방의 맥주인 Bitburger Radler 비트부르거 라인 중 하나인 라들러. 뮌헨역 마트에서 맛있어보여 구매한 것. 2.5% 저알콜 맥주라 알콜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탄산의 상쾌함과 레몬의 은은한 향이 꽤 오래 입에서 맴돌았다.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독일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