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여행/런던~파리 크렘스 | 2018. 12. 30. 22:14
연말 분위기 가득! 리젠트, 카나비 스트리트 런던 ~ 프랑스 여행 일정 중 마지막 런던 여행기! 다음 일정은 아침 일찍 플릭스 버스를 타고 프랑스 파리까지 가는 여정이라 피시앤칩스를 먹었던 동행들과 함께 런던 소호(Soho)의 리젠트 스트리트와 카나비 스트리트를 조금 거닐어봤다. Soho (런던 소호) #지리적으로 런던의 중심지#쇼핑의 천국 Oxford Circus Underground, Tottenham Court Road, Picadilly Circus 역을 기준으로 이 근방을 소호(Soho)라고 부른다. 혹은 런던의 중심이라 센트럴이라 부르기도 하고. 아무튼 런던 최대의 쇼핑지이자 환락가. 맛집, 클럽, 카페, 아울렛, 극장이 밀집해있고 밤 늦게까지 젊은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소호. '소호'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