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 빈 여행 코스 추천 "일정은 당일치기로!!"

비엔나 여행 코스 추천(슈테판 대성당, 앙커시계, 성페터 대성당, 피그뮐러, 게른트너거리, 빈 오페라하우스, 호프부르크 왕궁, 왕궁문, 빈 미술사 박물관, 빈 자연사 박물관, 빈 국회의사당, 빈 시청사)

 

 

예술과 낭만의 도시 비엔나(Vienna). 모두 알고 있듯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며

 

공용어인 독일어로는 빈(Wien)으로 불린다.

 

유럽을 호령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흔적부터 베토벤, 모짜르트, 슈베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

 

도나우강, 빈소년 합창단, 알프스, 비엔나 왈츠, 비엔나 커피까지...

 

한번쯤 들어봤거나 우리 삶에 녹아든 비엔나와 관련된 단어들이다.

 

 

오늘의 포스팅은 비엔나의 링(Ring) 내부 및 주변을 겉핥기로 다녀온 후기이다.

 

잠깐 여기서 링(Ring)이란? 링은 반지를 뜻하는 말로 비엔나 중심가를 둘러싼 도로를 뜻하는데,

 

과거 서울이 4대문이 서울의 경계였던 것 처럼 과거 빈도 링 안쪽에만 수도 빈이었다고 한다.

 

전체 길이 4km, 폭 56m의 도로로 도나우 운하 방향으로 발굽모양처럼 생겼다.

 

하단 첨부된 비엔나 관광지도의 주황색 큰 도로로 둘러쌓인 곳이 바로 링(Ring)이다.

 

링 외부에는 벨베데레 궁전, 쇤부른 궁전, 프라터 공원 등 필수 관광코스가 있지만

 

링 내부 역시 과거 수도였던만큼 많은 유적지들이 모여있다.

 

특히 오스트리아 빈의 링 내부 관광은 도보로 충분히 다닐 수 있을만한 거리여서

 

여행 코스만 잘 확인한다면 당일치기로도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슈테판 대성당(Stephansdom)

 


영업시간

 

주중 06:00~22:00

일요일 07:00~22:00


 

 

비엔나의 정중앙에 위치한 슈테판 대성당.

 

지하철 U-Bhan U1, U3을 타고 Stephansplatz 역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면 슈테판 대성당이 보인다.

 

오스트리아의 최대 고딕 양식 건물로 1147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을 시작해

 

1359년 합스부르크 왕가에 의해 고딕 양식으로 개축되었다.

 

1층 내부는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며 빈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꼭대기인

 

 북탑 전망대 입장료는 1인당 5.5유로 남탑 전망대는 4유로. (비엔나 패스로 대체 가능)

 

2.2메가 비엔나 관광지도(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여기서 잠깐 빈 관광 코스인 링 지도를 보면

 

정말로 슈테판 성당이 링의 한 가운데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도를 중심으로 북동쪽에 프라터 공원의 대관람차와 훈데르트바서,

 

남동쪽에 벨베데레 궁전이 있는데, 정말 두 다리만 튼튼하다면

 

하루안에 이곳들 또한 관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다. (그 정도로 작은 편)

 

참고로 오늘 움직인 루트는

 

슈테판 대성당 > 성페터 성당 > 앙커시계 > 게른트너 거리 > 오페라 하우스 >

 

호프부르크 왕궁 > 빈 국회의사당 > 빈 시청 > Volksgarten(폭스가르텐) 순으로 움직였다.

 

눈으로 훑기만!

 

 

EINGANG(Entrance)

 

1층 입구 사진. 우측으로 입장하고 좌측으로 나오는 구조.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을 했던 바로 그 장소다.

 

 

성당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 작은 규모의

 

예배당이 있는데 모차르트의 장례식이 이곳에서 거행되었다고 한다.

 

 

성당에서 가장 거룩한 공간인 중앙 제단은 관광객을 통제하고 있었다.

 

슈테판 성당의 이름이기도 한 슈테판은 기독교 역사에서 첫 순교자로 기록된 사람으로

 

 독일어로 슈테판, 영어로는 스티븐, 우리말 성경에는 스데반으로 표시된다고 한다.

 

그 역시 바로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장례식도 이곳에서 치뤄졌다고 한다.

 

 

관광객과 함께 의자에 앉아 예배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이 시끄러운 곳에서 진짜 예배를 하는건지 폼만 잡는건진 모르겠지만...

 

스테인글라스도 아름다운 그림이 많았지만 폰카의 한계로

 

그냥 눈으로 감상하기로 했다...  이날은 특이하게 사진을 찍으려하면

 

역광 때문에 사진이 더럽게 안찍혔다. (`-´)>

 

*지하에 카타콤베 있음. 1평 크기의 기념품샵 있음. 가이드투어 있음.

 

비엔나 자라 매장 앞. 대성당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슈테판 대성당을 나와 성페터 성당으로 가는 길.

 

슈테판 대성당 앞 광장에서 좌측으로 가다보면 자라(ZARA) 매장이 보인다.

 

자라 매장에서 꺾으면 아래와 같이 둥근 모양에 에메랄드 빛 지붕이 건물 사이로 빼꼼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성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St. Peterskirche)

 

 


 

영업시간

 

주중 07:00~20:00

일요일 09:00~21:00


 

사실 슈테판 대성당에서 앙커시계를 본 후 성페터 성당을 보는 게

 

더 효율적인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그라벤 거리 가운데 쯤 있는 성당.

 

빈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성당(교회)이며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다.

 

 

비교적 큰 특징없는 외관과 달리 성당 내부는

 

아주 섬세하고 화려하게 되어있는데, 금장 위주의 조형물과

 

바로크 양식의 그림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천정의 그림은 프레스코 벽화라는 건데 로드마이어의 [마리아 승천] 이라고 한다.

 

내가 갔을 때에는 오르간 연주가 펼쳐져 그 운치를 더했다.

 

 

독일어를 모르다보니 이런 곳에서 많이 아쉽다.

 

분명 여기서 중요한 사람이니까 이렇게 제단도 만들고 기리는 걸텐데

 

영어 안내문이 없으니 당최 알 수가 없고 매번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

 

 

성페터 성당의 정문 모습.

 

1층은 예배를 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2층은 작은 규모의 공연이 매주 있는 것 같았다.

 

성페터 성당 앞에 마차 주차장이 있는데

 

냄새가 참... 가을 쯤 오스트리아는 여러 향으로 가득한 것 같다.

 

빈 도심은 말똥 냄새가, 근교 포도주 산지는 와인 향이 코끝을 찌른다.

 

 

비엔나 여행할 때 한 번쯤은 경험해도 괜찮을 것 같은 마차 투어.

 

비엔나 관광지 말똥냄새의 주범이기도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된다면 꼭 타보시길.

 

어느 관광지에서 마차로 현지 가이드가 안내해줄까!

 

마차 가격은 보통 1시간 코스로 95유로 정도라고 한다.

 

말이 95유로지만 100유로 내고 5유로 악착같이 가져가면

 

'어글리 코리안'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만족스러웠다면 팁이라 생각하자.

 

 

앙커시계(Ankeruhr)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인 호어 마크트(Hoher Markt)의 중앙에는

 

앙커(Anker) 보험 회사 건물이 있다. 이 보험회사 건물 두 곳을

 

이어주는 구름 다리에 달린 시계가 바로 앙커시계(Ankeruhr).

 

아르누보 양식으로 개성있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매 정각마다 오스트리아 역사에 중요한 12명의 인물이 한 명씩 등장하며

 

12시에는 모든 인물이 한번에 등장한다고 한다.

 

 

내가 빈 관광지 둘러본 곳 중 가장 의아했던 스팟.

 

'이게 왜 관광코스야...?'

 

네이버 비엔나 여행추천 순위 21위에 당당하게 올라온 것에 비해

 

관광객도 없고 별 감흥도 없었다.

 

얼마나 감흥이 없었냐면

 

 

앙커시계는 놔두고 마차가 자동차가 함께 통행하는 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을 정도...( `д´)

 

마차 현지 가이드도 아마 이렇게 안내하지 않을까

 

'음 이게 앙커시계라는 건데 저도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하고 말이다.

 

앞면은 로마숫자 + 아라비아 숫자

뒷면은 아라비아 숫자

 

여행온 사람들도 그리 감흥이 없었는지

 

앙커시계 후기를 보면 시계 뒷면 사진은 찾아보기 힘들다...ㅋㅋ

 

무난한 아라비아 숫자와 시침 분침 초침으로 구성된 앙커시계의 뒷면.

 

 

앙커시계 아래에서 본 호어 마크트 광장.

 

바로 앞에 슈테판 광장이 있어서인지 관심도가 낮아보인다.

 

 

게른트너 거리로 가는 길에 있던 테디베어 전시장.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다.

 

 

피그뮐러(Figlmueller)

 


영업시간

 

주중 11:30~22:30

주말 11:00~22:30


 

1905년에 창업한 슈니첼 전문 레스토랑으로 1세기가 넘는 전통의 맛집.

 

빈 맛집을 논할 때 늘 거론되는 1순위 맛집이며 카페 자허와 함께

 

한국인들의 비엔나 필수 방문지로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고 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http://www.figlmueller.at

 

늘 사람들로 붐벼 다른 손님과 합석하기도 일수.

 

위 사진의 골목을 따라 쭉 들어가면 비좁은 골목에 위치한

 

피그뮐러가 나오며 좌측으로 가면 Bäckerstrasse 6 도로에도 분점(?)에 위치해있다.

 

그 놈의 역광 -ㅅ-

 

게른트너 거리(Kaerntner Strasse)

 

 

오스트리아의 명동거리. 게른트너 거리(Kaerntner Strasse)이다. 쇼핑의 천국.

 

국립 빈 오페라 극장부터 슈테판 성당까지 직선으로 600미터가 넘는 거리에

 

각종 액세서리점, 부티크, 레스토랑, 카페가 늘어서있다. 비엔나의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명동과 큰 차이가 없다 느꼈다. 그래서 사진은 혼자 버스킹 공연하는 사진 하나만 찍고 끝.

 

그라벤 거리는 루트가 맞지 않아 가보지 못했는데

 

그라벤 거리를 가볼 걸 그랬다.

 

 

빈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주중 10:00~18:00

주말 10:00~18:00


 

파리 오페라 극장, 밀라노 스칼라 극장과 함께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으로 불리는 빈 국립 오페라하우스.

 

현지 언어인 독일어로는 슈타트오퍼(Staatsoper)라고 불린다.

 

오페라 공연 티켓은 2~3.5 유로 정도로 저렴한 입석도 있지만

 

좌석의 위치나 지휘자, 출연자, 공연 내용에 따라 최대 200유로가 넘는 비싼 티켓도 있다.

 

 

빈 오페라하우스는 19세기 후반 링 도로를 조성하며 건립되었는데,

 

완공 당시 건물이 이상하다며 혹평을 받아

 

빈 오페라하우스 설계자가 자살을 한 일화가 있다고 한다. ◔̯◔

 

참고로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빨간 전통복을 입고

 

티켓을 파는 잡상인들이 있는데 절대 사지 말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1. 티켓값이 싼 게 아니다.

 

2. 오페라하우스 공연이 아닌 티켓을 판다. :(

 

말 그대로 사기꾼들이야 사기꾼들...

 

게다가 한국인/중국인/일본인 구분도 잘 해서

 

바로 한국말로 접근하길래 순간 신기해서 영업 당할뻔했다... -_-

 

마술피리를 지휘하는 모습

 

 

 

빈 오페라극장 >> 호프부르크 왕궁 가는 길에 있는

 

괴테와 모차르트 상.

 

모차르트 상은 왕궁정원(Burggarten)에 있으며 모짜르트 상 앞에 깔린 잔디에는

 

높은음자리표 모양으로 빨간 꽃을 심어놔 이들의 미적 감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유커(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았던 걸로 기억되는 곳.

 

 

호프부르크 왕궁(Neue Burg) - 후면

 

 

호프부르크 왕궁은 구 왕궁(Alte Burg)과 신 왕궁(Neue Burg)로 구분되어있으나

 

단독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

 

호프부르크 왕궁은 13세기부터 합스부르크 왕가의 본가이자 신성 로마제국의 수도이기도 했다.

 

*나비 온실 있음, 온실 옆 카페 있음.

 

 

오스트리아의 흔한 일상 사진. 여유롭다.

 

 

얘넨 뭔가 기분나빠서 찍어봄 -_-

 

 

호프부르크 왕궁(Neue Burg) - 전면

 

 


  영업시간

 

연중무휴 09:00~18:00


 

 

반달 모양의 신 왕궁은 1881년 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끝 무렵인

 

1913년에 완성되었다. 왕궁 앞 광장인 영웅 광장(Helden Platz)은 국가의 여러 대소사를 치루는데,

 

1938년 히틀러는 바로 이 곳 2층 테라스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합병을 선포한다.

 

아래 사진은 오스트리아와의 합병 발표 당시 영웅 광장에 3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 장관을 이룬 모습.

 

 

왕궁에 걸린 나치무늬가 인상적이다.

 

 

이 웅장한 기마상은 사보이아 가문의 오이겐(Eugen von Savoyen) 공의 기마상이다.

 

오스트리아를 위협하던 오스만 투르크 군대를 완벽히 격파해 유럽의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한다.

 

호프부르크 왕궁을 지키는 두 영웅 중 하나.

 

 

현재 호프부르크 왕궁은 박물관을 비롯해 국립 도서관,

 

대통령의 집무실과 국제 회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관광명소답게 유럽 현지 관광객들도 삼삼오오 무리지어 사진찍기 바쁜 모습.

 

*내부 가이드 투어 - 학생은 9.5유로, 일반 10.5유로

 

 

호프부르크 왕궁을 지키는 두 영웅 중 한명인 카를(Karl von Habsburg-Teschen) 대제의 기마상.

 

카를 대제는 한떄 나폴레옹의 무서운 적수였던 인물로

 

19세기 초 도나우강 근처에서 집결한 나폴레옹 군대에게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보여준 전설적인 영웅.

 

 

왕궁문(Burgtor)

 

 

대형 석문인 왕궁문은 호프부르크 신 왕궁과 Ring 도로를 연결해주며

 

링도로 건너편에는 빈 미술사 박물관과 빈 자연사 박물관이 마주보고 있다.

 

왕궁문의 중앙 5개 문은 과거 합스부르크 황실 가족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제한적인 통로였으나 현재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빈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영업시간

 

10:00~18:00

 

9~5월 중 월요일 휴관


빈 미술사 박물관 입장료 가격 : http://www.khm.at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박물관과 함께 유럽 3대 미술관에 꼽히는 빈 미술사 박물관.

 

안가봄.

 

 

빈 자연사 박물관(Naturhistorisches Museum)

 


영업시간

 

09:00~18:30

 

화요일 휴관


빈 자연사 박물관 입장료 가격 : http://www.nhm-wien.ac.at

 

다양한 공룡 화석들이 많이 있고

 

주요 소장품으로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117kg의 토파즈 원석,

 

1,500여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든 <마리아 테레지아의 보석 부케>가 있다고 한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미술 조각품으로

 

예술에 문외한 나같은 사람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미술품.

 

고등학교 미술 내신 단골문제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오스트리아 빈 국회의사당(Parlament)

 

 


영업시간

 

주중 08:30~18:30

토요일 09:00~17:00

 

일요일 휴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 만든 오스트리아 빈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앞 지혜의 여신 아테네상의 우측손에 있는 황금빛 새는 승리를 상징하는 나이키 상이며

 

여신상 아래 4개의 분수(사진에는 안보임 ㅠ)는 합스부르크 왕국의 영토였던

 

빈 도나우강, 인스부르크 인강(Inn River), 함부르크 엘바강, 프라하 블타바강을 뜻한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염원해 만든 국회의사당이라... 참 멋진 나라다.

 

 

10월 15일은 오스트리아 총선이 있는 날이다.

 

그래서 올바른 투표를 하자고 권유하는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는 듯 하다.

 

 

빈 시청사(Rathaus)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청사는 1883년 완성되었으며 독일 시청사 건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름(7~8월)에는 무료 필름 페스티벌이, 겨울(11~12월)에는 크리스마스 마켓 등

 

빈 시청사 앞 라타우스(Rathaus) 광장은 1년 내내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가는 날이 장날이어야 하는데 내가 갔을 땐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다. :( 심지어 공사중...

 

시청의 좌측에는 빈 대학교가, 링 도로 건너편에는 왕궁 극장이 있으며

 

빈 시청사의 야경은 빈에서도 손꼽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빈 시청사 앞 라타우스 공원 모습.

 

도보를 따라 줄줄이 벤치가 인상깊었던 장면.

 

 

 

Volksgarten(폭스가르텐)

 

 


 영업시간

 

연중무휴 06:00~22:00


Volksgarten 말 그대로 시민정원이다.

 

약 200년간 오스트리아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시민정원.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어 지지않은 장미꽃들과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아래는 손 가는대로 마구 찍은 사진들.

 

 

우리나라였으면 복날을 못 넘길 청둥오리들

 

 

시민정원과 호프부르크 왕궁은 이렇게 연결되어있다.

 

링을 따라 더 걸어가면 빈 대학교, 보티프 교회, 베토벤 기념관 방문이 가능하다.

 

 


 

이상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코스 추천 및 일정이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궁금하신 점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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